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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여행지 소개

남미 멕시코 바칼라르 공항, 숙박비, 호수 등 관광지 정리

by 플라이멍 2023.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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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멕시코 바칼라르
남미 멕시코 바칼라르 호수

남미 멕시코 바칼라르 공항, 숙박비, 호수등 관광지 정리

최근, TV프로그램 '서진이네'를 통해 이슈가 되고 있는 여행지가 있습니다. 바로 멕시코의 바칼라르입니다.

멕시코는 문화와 역사가 풍부한 나라로, 멕시코에 가면 꼭 가봐야 할 곳 중 하나가 바로 바칼라르입니다. 바칼라르는 멕시코 남부에 위치한 작은 마을로 아름다운 호수와 역사적인 랜드마크로 유명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바칼라르로 가는 방법, 일일 숙박비, 교통비, 관광지, 음식 가격, 언어, 통화 등 바칼라 여행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남미 멕시코 바칼라르 여행정보

1. 멕시코 바칼라르 공항

바칼라에서 가장 가까운 공항은 체투말 국제공항으로 바칼라에서 약 30분 거리에 있습니다. 체투말 국제공항은 국내선과 국제선을 운항하는 작은 공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벌써부터 공항에 관광객들이 붐비는 것 같습니다.

2. 바칼라르로 가는 방법

체투말 국제공항에 도착하면 바칼라르로 가는 몇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공항에서 차를 빌리거나, 택시를 타거나, 버스를 탈 수 있습니다. 먼저 바칼라르와 주변 지역을 둘러보고 싶다면 렌터카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공항에서 택시를 쉽게 이용할 수 있지만, 택시는 아무래도 비쌉니다. 버스를 타는 것이 가장 저렴한 방법이지만, 바칼라까지 가는 데 더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3. 하루 숙박비

바칼라에는 저렴한 가격의 호스텔에서 고급 리조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숙소를 고를 수 있습니다. 호스텔이나 저가 호텔의 하루 숙박비는 하룻밤에 약 15달러~30달러인 반면, 중급 호텔은 하룻밤에 약 50달러~ 100달러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호화로운 리조트를 찾고 있다면, 하룻밤 200달러~500달러 정도를 지불할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습니다.

4. 교통비

바칼라의 교통비는 저렴한 편입니다. 렌터카를 선택할 경우 차종과 렌터카 업체에 따라 하루 30~50달러 정도입니다. 바칼라에서는 택시를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시내에서 짧은 거리를 이동하면 약 3달러~5달러가 소요됩니다. 버스를 타는 것이 가장 저렴한 방법이고, 편도 티켓은 1달러~2달러 정도입니다.

5. 바칼라의 관광지

바칼라는 수영, 카약, 그리고 패들보드를 타기 위한 인기 있는 목적지인 놀라운 석호로 유명합니다. 바칼라의 다른 인기 있는 관광지로는 천연 수영장인 세노테 아줄과 18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는 역사적인 랜드마크인 산 펠리페 요새가 있습니다.
일곱 가지 색의 호수로도 알려진 바칼라 호수는 멕시코 남부 퀸타나 로에 위치한 호수입니다. 약 42 킬로미터의 길이를 가진 이 호수는 멕시코에서 두 번째로 긴 호수로 여겨집니다. 이 호수는 푸른색과 녹색의 색조를 반영하는 수정처럼 맑은 물과 전 세계의 스쿠버 다이버들을 끌어들이는 독특한 수중 세노테와 동굴로 유명합니다.
여행자들은 카약, 패들보드, 그리고 잔잔한 물에서 수영을 즐길 수 있습니다. 바칼라르 호수는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인근 휴양지의 인파로부터 벗어나 평화로운 휴양지를 찾는 사람들에게 꼭 가봐야 할 여행지로 꼽히고 있습니다.

6. 음식점 가격

바칼라의 음식 가격은 일반적으로 저렴한 편입니다. 지역 식당의 일반적인 식사는 5달러에서 10달러 정도입니다. 우리나라 관광지보다 음식값이 저렴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좀 더 고급스러운 식사를 원한다면 한 끼에 20달러에서 50달러 정도 예상을 하면 될 것입니다.

7. 언어 및 통화

멕시코의 공용어는 스페인어이지만, 영어도 바칼라르에서 널리 사용됩니다. 멕시코의 통화는 멕시코 페소이고, 환율은 20페소에서 1달러 정도입니다. 바칼라의 대부분의 가게들은 신용카드를 받지만, 현금은 가지고 있는 편이 좋습니다.

 

지금까지 멕시코 바칼라르에 대해 정리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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